2015.3.7. 토요일
벤쿠버에서 돌아와서 체크아웃하고, 같은 숙소의 다른 방으로 체크인~
12시쯤 체크인 가능하다기에 시스투고(한식)에서 라면, 우동, 제육덮밥을 아침겸 점심으로 먹고 도서관으로~
휘슬러 퍼블릭 도서관
시설이 참 좋다~ 채광 좋은 창과 편한 소파 그리고 너무 조용하지 않은 편한 분위기~
쿤은 오후에 출격~
쿤 돌아오고 같이 수영장으로~
NorthStar 수영장 & HotT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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