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읽는 내내 유쾌했던 이야기
그것으로 됐다!ㅋ
책을 덮고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걸까?
나는 여기서 무엇을 얻어가는 걸까?
나는 또 책 한권을 읽었으니, 내 삶의 어느 부분을 반성하고,
또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는 등등의 생각을 하곤하는데...
책을 읽고...꼭...그럴 필요는 없는것이지..
그저 신기한 한 사람이 신기한 삶을 살아가는데
그 과정의 유머는 나에게 유쾌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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