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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0527 베트남 나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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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3일 수요일


리조트 조식

카페수어다..커피가 떨어지지 않아, 어떻게 먹는지 물어보니, 기다리면 된단다

음식을 먹을동안 만들어지는 커피

연유에 커피가 천천히 떨어지고 있다, 다 떨어지고 나면 얼음을 넣어서 마시면 되는데,

그러는 동안 얼음이 많이 녹는다;;ㅋㅋ


미아리조트에는 이런 식물이 많은데, 은근 이쁘다


밥먹고, 버기 기다리며, 사진놀이


오늘 부터는 라바이아 레스토랑 앞 수영장에서 즐긴다

물이 정말! 깨끗하다, 내가 가본 곳 중 최고!


역시나 전세낸 수영장

한낮엔 너무 뜨거워서, 천으로 해를 가린 유아풀에서 쉰다

시원하고 좋다!


인피니티 수영장, 좋다


오늘 점심은 햄버거

우린 하나 시켜서 나눠 먹는다, 딱 좋다

어제 먹은 깔라마리보다 싼데, 맛나고 양도 많다

버거 280,000, 맥주 160,000

텍스 및 서비스 포함 508,200동 (25,410원)


풀사이드 서비스1

시원하고 맛나다, 오전 11시쯤, 오후 3시쯤 2번 준다

풀사이드 서비스2


방콕 사원 앞에서 산 치마(천)이 유용하다 


셔틀타고, 어제 예약한 라운지마시지로~

코스를 정하고 시작

마사지는 쿤은 3번, 나는 2번 라운지마사지와 코코넛마사지에서 받았는데

가격이 좀 더 비싸지만, 라운지마사지가 훨 낫다(마사지사 기술, 서비스, 청결도 등등)


끝나고 설문도 작성


마사지 후, 라운지마시지 길 건너편에 있는 볼락에서 저녁

실내는 이런 느낌

소스가 맛나다

볼락, 새우튀김, 하이네켄 2병 - 약 9,150원


뒤에 앉아 있던 현지인들, 담배를 펴서 불편하다;;;

맛은 좋았으나, 역시나 덥다...ㅎㅎ

얼렁 먹고, 택시타고 세일링 클럼, 그리고 셔틀타고 리조트로~


시내서 산 망고스틴, 500g에 약 1,750원

약간 상한거 빼고, 맥주 안주로 다 먹는다

웰컴 과일은 거진 그대로 남긴다


이렇게 또 아쉬운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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