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11. 수요일
은미는 낼 한국으로~ 마지막 보딩 & 아프레~
휘슬러 라운드하우스의 곰과~
고대하던 눈이 와요~~~
은미야 짐 카빙하는 거?
그동안 가고 싶었으나, 항상 자리가 없었던,
빌리지에 비가 오는 관계로 자리가 그나마 있었던듯..
여하둥둥 PanPacific 호텔 1층에 있는 더블린 아이리쉬 펍에서 아프레~~~
Dubh Linn Gate
기네스 파이 & 맥주~
기네스 파이~ 난 맛났는데 일행은 별로라고~~ㅎ
저녁은 찹스테이크~ 10달러 조금 넘는 소고기 사서~~ 세가지 맛의 찹스테이크
나름 맛났지만, 역시나 질겼다능~ 후라이팬 요리에는 안심 완승!!
그리고 면세점에서 산 로얄살롯~ 남은 애거밤, 맥주까지;;; 만취한 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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