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13. 금요일
쿤과 부들만의 익스트림한 보딩을 위해(?) 난 쉬기로~
걸어서 블랙콤베이스까지 가보기로~~
숙소 뒷마당에서 위저드 익스프레스가 보인다
저기로 나가서 바로 보딩 가능~~~근데 눈이 거의 없다;;;;
길이 시원스럽다
블랙콤 트레일을 따라~
이정표를 보고 Lost Lake에 가고 싶었으나..이정표가 이어지지 않고;;
그래서 그냥 트레일따라 블랙콤 베이스로...약 20분 정도 걸린다.
리프트 티켓값..오후, 늦은 오후 등등의 티켓이 있다. 종일권은 119달러..후덜덜
Lost Lake 이정표 또 발견...하지만 갈랫길에서 사라진;;;걍 집으로~
저녁엔 쿤과 부들의 아프레에 동참.
Crystal Lodge...호프집 분위기. 로컬들이 많이 온단다;;;
컵은 더러웠고, 윙은 퍽퍽했고, 맥주는 정말 우리나라 호프집 맛이었다..ㅎㅎㅎ
부들과 보딩한....쿤의 사진들~
파우더란 말인가;;; 내일 나도 데려가 주기로
캬~ 여긴 나는 못가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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