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10. 화요일
보딩 쉬고 도서관에서 블로깅 하기로~ 10여일이 넘는 일기가 밀린탓도 있고~ 힘도들고~
길에서 피자 먹기!!ㅎ 날이 좋았다~
쿤은 출격. 쿤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아프레를 함께하기 위해 곤돌라 앞 펍으로~
Longhorn Saloon
휘슬러빌리지의 아프레 쵝오의 장소...겨우겨우 좋은 자리 잡았다.
코로나 바스켓으로...화창한 날씨와 라임..자~알 어울린다.
나쵸..요기도 맛나다아~~19달러, 비프추가 5달러. 담에 간다면 비프 추가 안하련다;;ㅎ
술이 모질라...옆 테이블에서 먹던 맥시칸블독~~ 이것의 가격이 20달러가 넘는다;;;ㅎㅎ
그래서 이날 셋이 115달러치 먹어치움^^
은미와~ 분위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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