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9. 월요일
내일부터는 날이 흐릴거 같다기에..사진찍으러 출격~~
버스 정류장. 여기서 4번 무료셔틀을 타고 휘슬러빌리지 베이스로~
어깨끈을 요긴하게 사용했다
구름이 있어주니 풍경이 더 멋지고~
구름이 이쁜 하늘~
트레일의 돌들로 인해 데크 바닥이 패였다;;일단 대충 무마하는중..
멋진 하늘!!
모글..모글을 뭉개면서 내려오는 중;;;ㅋㅋㅋ
블랙다이아 Sunburn 고고고~
모글..무사히 내려오다~
블랙콤산의 Horstman Hut에서 간식인지 점심인지..ㅎ
코카인 맥주
이눅슉
나름 빡센 보딩 후 아프레~ 자리 있는 블랙펍으로~
은미는 여권이 없어서;;;맥주 못시키고;;;ㅎ내꺼 나눠 마셨다
이곳의 Hot Wing은 시큼한 약간 매운 맛이다;;아니 나에겐 전혀 안맵다;;
핫소스로 매운맛을 내지만, 맵지 않게 하는 듯;;;
아쉬운 맛;; 고추장만 조금 넣어도 맛날텐데에~
집으로 돌아와 안심스테이크로 저녁~ 100그램에 5-6천원정도 한다.
후라이팬에 버터 넣고 구워구워....쉽고 맛났다아~~
그리고 내내 함께한 야채 샐러리, 싸고 맛나고 편해서 좋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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