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17. 화요일
오늘은 어제 갔던 호수 주변으로 다시 갔다..사실 여기만 갔지..ㅋ
7th Heaven의 제일 왼쪽으로 Upper Cloud Nine보다 왼쪽, 블랙다이아몬드 Lakeside Bowl 하단이다.
경사가 후덜덜, 눈도 많고, 중간중간에 바위가;;
지치고 공포감에;;;;
그래도 멋진 곳이기에~~웃어본다;;;ㅎㅎㅎ
슬립으로 내려오다;;; 턴도 좀 하고;;;;ㅎㅎㅎ
경사가 안보인다;;;사진으로;;;
호숫가로 가기전 광활함~
더 위쪽으로 올라간 쿤 사진 찍을 준비중...일듯~
드뎌 호숫가를 지나가려고 준비(?) 중..ㅎ 풍경 굿!!!!
드뎌 헤어졌다가 만났다!!ㅎ
오른쪽이 호수, 왼쪽이 내가 탈 파우더~~ 속력을 내서 너머 언덕으로 올라가고 싶지만;;; 현실은 뚜벅~
반대편..어제 못한 사진놀이~~ 하단이지만 블랙다이아몬드 & 파우더!!!!
내가 지나온 길~
그리고 깔짝 트리런~ㅎ
내일 휘슬러를 떠나는군아~~;;;;
우리의 리프트권!!
마지막 밤이기에 부들이와 만나 저녁~~겸 아프레!!
시작은 La bocca에서 맥주..맛있었던 깔라마리 한번 더~
'
그리고 2차로 부들이가 자주가는 하라주쿠 이자까야
분위기 좋고~
성 패트릭의 날(아이리쉬 기념일, 초록색이 기념색인듯;;)이라 초록 맥주. 불량식품 먹는 기분;
안주..그냥저냥한 맛..담에 간다면 불고기를 먹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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