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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0527 베트남 나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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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4일 목요일


오늘은 시내에 나가지 않고, 종일 리조트에서 놀기!


리조트 조식

쿤의 카페수어다, 콜라가 없어서 먹는단다

오늘은 요리하나 주문, 건강식 오믈렛...버섯, 야채가 들어간다. 반세오가 더 맛나다

낮에 노는 수영장 옆에서 조식

뒤로는 바다가~


낮의 수영장 놀이 사진이 없다;;;

맥주 먹은 영수증만 달랑;;


늦은 점심은 모히또에서 타파 바우처 사용

맥주와 파타가 무료라고 생각했으나,

생맥주(병맥보다 많이 비싸다)를 주문하면, 타파를 주는 바우처였다;;; 

멋진곳!


집에도 이런 탁자겸 의자를 만들면 좋겠다

생맥주

컵이 귀엽다, 맛은 가격만큼은 아니다

오른쪽은 크림맥주이지만, 부드러운 크림은 아니다

무료 타파

소고기 꼬치..고급진 맛

맥주값이 후덜덜

2잔에 20,799원



식사 후 라바이아 수영장으로~


해가 넘어가는 늦은 오후와 저녁의 수영장이 참 좋다

샌달스 수영장 물보다 라바이아 수영장의 물이 더 시원하다

(날씨에 따라 다를지도 모르지만, 내가 경험한거 그렇다)

샌달스 수영장의 물은 온천물 같았다능;;;;

수영하기엔 넘 더웠다



각자 책을 한권씩 가져와 공유, 그리고 토론

나름 첫 워크샵 다웠던 시간


숙소에 돌아오니, 베트남 쌀(키울 수 있는)이 선물로 와 있다

우린 리조트에 두고 왔다;;


둘째날 사온 컵라면을 테라스에서 먹기

보라색은 먹을만하다


시내에 나가지않고, 종일 리조트에서 놀았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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