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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0801 오키나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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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1일 월요일


아침마다 호텔 근처 주민들의 장이 열린다

내가 살만한건 없다..



오늘도 수영장 놀이~

수영, 낮잠, 맥주, 독서, 멍~

조으다!!


공항 - 호텔 - 아메리칸빌리지 셔틀 시간표


오늘의 저녁은 호텔 근처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전문점이니..또 얼마나 깨알같이 이쁠까 하는 기대를 하고 찾아간 곳!

쿤이 오마카세를 주문한다. 비싼거 보니, 양이 많을거 같아서 난 주저하지만

언제나 강력한 의지가 있는 사람을 따라가야하는 법!

맥주는 빠지지 않고

이런 실내...음...사람이 넘 없네;;

간판

근데.............여기는 일본의 다른 음식점 같지 않게

외국인만 둘 있다..음....노부부가 운영하는 가게는 아니더라도 말이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소스가 가득한 오코노미야끼 등장

음........느끼해;;;

대 실패;;;;;;;;


호텔로 돌아와서 첫날 장본 과자와 맥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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