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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15 - 취리히 입성 그리고 집으로 2012년 10월 27일 토요일 - 28일 일요일 비가 추적추적~~나야 비오는거 좋아하니..머 괜찮다.우산 있어도 그냥 모자쓰고~ 고고고~ 체르마트에서 빅토리노스 칼을 몇개 더 샀다.여긴 15프랑짜리 사도 텍스트를 새겨준다..ㅋㅋ인터라켄에선 비싼거 사야 해줬는데;; 클래식 버전을 15프랑에 샀는데 한국에서는 더 싸게 판다;;ㅋㅋ 5처넌정도;;;스위스 물가 비싸요...어케 본인들 브랜드도 더 비싼건지;;ㅋㅋ관광지라 그런건지.. 근데 면세점에서 19프랑..헉..더 비쌌다;;; 체르마트에서 취리히로~내내 맑아서 그런지 비가오는것도 좋네~ 야옹이처럼 뭘 그리 보시나..ㅎㅎ이층기차로 갈아탔다.이층버스 이층기차...이런거 넘 좋다. 드뎌 취리히~비가 제법온다.역 근처 중국음식점생선커리 그리고 치킨누들맛은..그냥저냥..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6.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14 체르마트 하이킹 - 푸리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어제 보딩으로 삭신이..ㅎ올시즌 첫보딩 인지라 그래서 오늘은 쉬어가는 하루~체르마트에서 푸리까지 걸어 올라가 점심 먹기로~~ 물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단다.오르막은 힘들어뒤로 보이는 체르마트...이쁘네창고들..그리고 대부분 빈집들뒤에 제설기 보이네..ㅎ올라가 점심 먹는다는 일념으로..ㅎ헥헥 드뎌 도착날이 흐리다.레스토랑 푸리처음엔 완전 밖에서 일단 맥주부터~이제 여기에 적응되기 시작~오늘의 메뉴보기보다 맛났다. 특히 야채볶음..뢰스티도 만족만족비가와서 천막이 있는 곳으로 이동~풍경 좋고^^ 내려올때는 로프웨이~비가 안왔음 걸어왔을터인데~ 저녁은 버블펍에서 립과 맥주~~미국스런 분위기~나름 맛났다. 시옹성에서 사온 레드와인도 한잔~~ 체르마트에서 마지막 밤이군아;;;ㅎ떠나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6.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13 - 체르마트 마테호른 글래셔 파라다이스 - 스노보드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마테호른 글래셔 파라다이스(3,883미터)에서 스노보드~ 티비에 여름 스키 정보가 나온다. 열려있는 코스 정보이다.렌탈샾에서 장비, 옷 등등 렌탈하고~로프웨이를 타고 정상으로~우리의 데크왼쪽에..문제의 쌩초보분...보드를 첨 탄단다..어떻게 타면 되는지 물어본다;; 저런;;; 저런 어쩔려구;; 쉽지 않을거라 얘기해주고, 신랑은 초스피드 5분 강습을 마친 후 우린 고고싱~하지만 보드를 마치고 돌아갈즈음 다시 만난다..슬롭에서..ㅋㅋ문제의 저 빨간 베낭;;ㅎ올해 첫보딩...게다가 작년엔 한번 탔고..ㅎㅎ살짝 긴장~슬롭모양도 모르겠고;;ㅎㅎ그래도 신랑이 있으니 믿고...고고싱~슬롭오른쪽에 문제의 티바가 보이는군;;공포의 티바내가 내려오고 있군..ㅎㅎ슬롭은..첨엔 괜찮았는데 오후..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6.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12 - 체르마트 하이킹 (리펠알프 - 라이호수 - 핀델바흐)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체르마트 하이킹~ 수네가 코스를 가고 싶었지만 비수기라 클로즈;;;ㅋ 2시간 정도의 코스를 관광안내센터에서 추천받아 도전~ 경험상 코스를 숙지하지 않고 가면 고생할 수 있기에신중 신중..ㅋ 그래서 결정된 코스... 리펠알프 - 라이호수 - 핀델바흐 목표는 라이호수에 비친 마테호른 보기!!오전에 가야 볼 수 있다기에 서둘렀다. 조식먹고~언제나 같은 메뉴지만...좋았다. 바구니에는 삶은 계란...하얀색 계란은 완숙...갈색 계란은 반숙..ㅎ바게뜨...맛나다.리펠알프까지는 기차로~하이킹 시작~수네가를 향해 출발~흐미..길이 이상타..하이킹 코스인데 공사 현장이이른 아침~인적이 드물다;;ㅋㅋ사람 만나고파~심지어 가지말라고 막아놨다;; 근데..돌아가기엔 너무 와버린거다;;ㅋㅋ그냥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6.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11 -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로이커바드에서 일어나자마자 온천하고...조식먹고체르마트로 고고~ 호텔 온천 가는 길 첫날 체크인 하는데 하얀 가운을 입은 사람들 발견..이상한 사람들이네..생각했다가또 다른 사람 발견...ㅋㅋ저렇게 입고 온천에 가는가 부다...추측 예상적중..ㅎ안에 수영복 입고 가운 걸치고 온천으로 고고싱 복도를 따라 걷다보면..아래와 같은 문이 보인다. 이 문은 머지 하고 열어봤더니온천으로 통하는 문이다ㅋ전날엔 로비를 거쳐 돌아서 갔다는;;의자가 뒤로 제껴진다. 거꾸로 누울 수 있다는~ 아침부터 온천하고...조식먹고마테호른 코타아드 열차타고 체르마트로~~도착!전기 택시여기에는 대부분의 차가 전기차이다.공기 맑다아~자주 이용하게 될 고르너그라트 열차 타는 곳 호텔로~조식 먹는 곳..식당호..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6.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10 - 로이커바드 온천 그리고 겜미고개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아침먹고 겜미로~~ 린드너 호텔의 조식은 조금 다르다.소세지, 감자, 베이컨과 같은 따뜻한 음식이 조금 있다. 과일도 다양하고. 특히 메론이 맛났다.뚜껑을 열면 더운 음식이~음료수의 종류도 많다.아채주스도 다양~ 식사 후 2,322미터의 겜미로~로프웨이 타고 올라가면서 본 풍경지그재그로 보이는 것이 길이다.내려올때는 저길로~도저히 사람이 걸어갈 수 없을거처럼 보인다.ㅎ 정상과 도킹~우선 호숫가를 돌아보기로~물이 많이 말라 호수 바닥이 들어났다. 호수 색이 별로네;지나가시던 분이 사진 찍어주신단다..ㅎㅎ 감사^^ 호수 끝에 도착 다시 반대로 걸어걸어~~비스킷을 주니 조아라 한다.날라서 캐치ㅎ쉬엄쉬엄~호수 바닥으로 내려왔다. 다른 느낌..ㅎ걷다 지쳐조금 남은 경사길은 로프웨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5.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9 - 몽트뢰 시옹성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시옹성 들려 로이커바드로~~호텔 방키...올드하고 묵직하다. 시옹성그림같네^^가벼운 마음으로 잠깐 다녀와야지 했는데꽤나 오랜시간 둘러봤다.여유를 두고 가시길~ 시옹성 샵에서시옹성 와인과 마그넷 구입~와인은 체르맛에서 맛나게 먹었다. 분위기있네입구한국어 안내책자가 있다.없었으면 재미없었을듯~해자바이런이 시옹성의 죄수에 관한 시를 써서 유명해졌다고 한다.요새라 그런지 좁은 문과 길꽤나 오래된 벽화..벽지대신 벽화~화장실구멍아래는 낭떠러지..ㅋㅋ갑옷입고 창들고 적을 막았겠지대포도 쏘면서..아슬아슬...나무로 된 길창으로 내다 본 풍경이쁘다.맨 꼭대기~내려와서 마당~ 호텔에서 맡긴 짐 찾아 몽트뢰 역으로.고대하던 로이커바드로 간다. 점심은 햄버거 포장~기차에서 먹을예정.근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5.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8 - 몽트뢰 라보 지구 포도밭 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호텔조식 후 라보 지구 포도밭으로 하이킹~잼이 맛나고 귀엽다~특히 꿀이 맛나네매일 아침 요거트를 먹어서 그런지스위스에서의 장건강은 스마일~ㅎ돌아와서도 꾸준히 먹고 있다. 효과 좋다!매일매일 맛낮게 먹었다. 크루와상은 정말 맛있다.프레디 따라하기기차타고 브베로~오늘 브베에서 장이 서는 날이란다.호수 산책~오늘은 장날~음식축제(?)를 기념해서 만든 조각작품~나름 멋지다~찰리채플린~쿤의 관삼사기타샾~신난 음악에 춤~~ 들썩들썩 점심은...길거리 음식으로~12프랑이던가..둘이서 배불리 먹었다. 면위에 올려진 닭이 맛났다.요런 풍경을 보며...풍경이 반찬^^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으며~네슬레 본사 걷고 걷다보니 내내 고속도록 길...이건 아니다 싶어 중간에 보이는 포도밭으로 올랐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5.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7 - 몽트뢰 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호텔 더비 체크아웃하고...아쉬웠다는^^ 골든패스타고 몽트뢰로~~ 여행가방이 고장나 인터라켄 시내에서 산 샘소나이트 캐리어인터라켄서 쇼핑중..내 시계사고...선물로 빅토리노스 칼을 샀다. 기차타고...스피츠로그리고 스피츠에서 몽트뢰까지 골든패스~몽트뢰 공부중..ㅎ골든패스~미리 예약해서 위까지 창이 있는 골든패스 파노라마석~~예약하는데 수수료 든다;;흐흐그래도 예약하길 잘했다는^^맥주가 빠질 수 없지~의자 머리쪽에 붉은 라벨은...예약석이라는 뜻~인터라켄에서 산 시계맘에 든다아~ 몽트뢰 입성^^호수 안개가 인상적이다.내내 저런 모습~몽트뢰..프랑스 인근이라 지나온 도시들과는 사뭇다르다.더더 감각적이고 지저분하다;;ㅎㅎ 2박을 묵을 호텔 헬베티무지 오래된 호텔변기 물내리는 줄..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5.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6 - 인터라켄 쉴트호른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오늘은...쉴트호른^^신난다아~주인아저씨 등장!맛있는 크루와상~다른 빵도 맛났다는~~고 퀄러티둥근 햄...진정 맛나다.요커트 그리고 버터 쨈...그리도 쥬스매일 요런 조식^^그래도 질리지도 않고 매일 맛나게 먹었다. 장장 13여일을~ㅎㅎ토스트도 할 수 있지만...난 그냥 서브된 빵또 다시 인터라켄 동역으로~라우터브룬넨 그리고 뮈렌...그리고 쉴트호른~등산철도 타고 라우터브룬넨으로~라우터브룬넨여기서 뮈렌으로 가는 철도로 갈아탄다.뮈렌도착로프웨이를 타고 쉴트호른으로... 융프라우요흐 보다는 훨 가는 길이 수월하다..ㅎㅎ이제 적응이 된건지도~로프웨이에서 내려다 본 풍경쉴트호른은...2971미터좀 낮군..ㅎㅎ007 영화 상영~쉴트호른에서 찍은 영상이다.뒤 건물이 회전식당~~ㅎㅎ트..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5.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5 -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아침 일찍 조식먹고...융프라우요흐로 출발~ 낮에 본 더비 호텔 걸어서 10분정도...인터라켄 동역그린데발드로 간다..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기다린다고 열리지 않는 문..ㅎㅎ날씨 좋고~우린 행운아^^소들의 행진....차 다니는 도로다.기차를 바꿔타고 클라이네 샤이데크로~내 노란 하트 삔을 꽂으셨다.오오 해맑아~저 뒤 검표원 아저씨..기차도 버스도 배도...모두다...그냥 타면 검표원들이 다니면서 표를 검사한다.근데..버스는 검표원을 한번도 못만났다. 때론 버스 기사 아저씨가 하신다고 한다..불시에걸리면...챙피하고 벌금내고..ㅎㅎ마을이 이쁘다.좀 올라가니...눈 속 세상클라이네 샤이데크 도착!고도가 높아지고 있다...아 힘들어~~그래도 시원한 바람쐬니 좀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5.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4 - 루체른 리기 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체크아웃하고 코인락카에 짐 보관하고~ 리기로~그리고...인터라켄으로 이동!! 마지막 남은 비빔밥..더 가져올걸..후회했다는..하나로 둘이서 맛나게 먹었다...된장국 조타~이걸로 마지막으로 고추장, 김치 등등은 빠이빠이~그래도 내내 맛나게 잘 먹었다. 배타고 비츠나우로~ 풍경이 아주 끝내줘요~ 요렇게 햇살받으며^^ 베기스를 지나...로프웨이를 타고내려올때는 베기스로~ 비츠나우 도착 등산철도 타고 산으로~ 경사가 끝내줘요~ 눈이 왔네^^ 중간역 리기 도착~날이 추워 앉아보지 못한 레스토랑..ㅎ 눈이 많이왔다~ 노인길과 젊은이길..ㅎㅎ우린 젊은이길로 올라갔다가 노인길로 내려왔다.차이는 경사! 눈과 녹음..가을이지만 아직 푸른 들판이 있다.겨울에도 저렇게 초록빛일거 같다는~ 호수..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5.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3 - 루체른 2012년 10월 15일 월요일 날도 흐리고....로이스강을 가로지르는 목조교인 카펠교도 보고싶고.....그래서...루체른 시내관광 그리고 유람선~ 아침은 두개 남은 비빔밥백팩커스 로비간단한 먹을거리도 살 수 있다배 시간표~ 시간이 안맞아..우린 알프나슈타트까지만 다녀오기로~저멀리 카펠교~루체른역~ 하늘이 지저분....전기버스 때문이다. 자연을 지키려면 감수해야 할^^카펠교 내부~ 역사가 느껴진다.카펠교....백조...그리고 흐드러진 붉은 꽃~~ 그리고 신랑...이쁘다아~ 빵을주니~ 백조들이..마치 비둘기 같았다는;;흐흐루체른 시내뮤제크 성벽으로~이정표가 느낌있다~루체른 시내~아....다시 가고파!점심 먹으러 시내에 있는 식당으로~신랑은 파스타...난 취겔리파스테테 Chugelipastete이름이 달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5.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2 - 루체른 필라투스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취리히 에어텔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아침 조식 후바로 루체른으로 이동...그리고 필라투스로~~ 여행중 먹었던 그나마 두번째로 다채로웠던 아침 조식 다른점은...야채가 더 있었다는 것. 호텔 조식은 거의 모든 호텔이 빵,햄,치즈,버터,쨈 그리고 쥬스, 커피를 아침으로 주지만난 질리지 않고 맛나게 먹었다~ 난 유럽스타일 인가..ㅎ 집에 돌아와서도 바게뜨, 크루와상 그리고 햄 사다 먹었다능..ㅎㅎ 체크아웃하고 셔틀 기둘리는 중. 루체른까지 갈 이층 기차^^홍콩의 이층버스에 이어..이층 기차.. 조타아~ 서울서 사간 스위스 세이버 패스요것만 있음 일반적인 철도, 버스, 배, 박물관 등등이 무료이다. 스위스 패스는 취리히 공항역 트래블 센터에서 판매한다. 수수료 아끼시려면 가서 .. 공감수 1 댓글수 0 2020. 2. 4.
  • 2012.10.13 - 2012.10.29 스위스 1 - 출발~ 취리히 도착 긴 여행을 하자..신랑 안식으로 10일 그리고 난 시험 끝내고 여유시간주말껴서 15박 17일의 긴 여행을 다녀왔다. 스위스....웅장한 자연에 압도되기 위해 청청한 자연에 감격하기 위해..어찌 어찌하여작지만은 않은 인생의 자국을 남겼다. 좋았던 것은..깨끗. 청정. 친절. 산. 호수. 초록들판교통. 숙소. 크루와상. 바게트. 햄. 감자튀김. 조니스 펍 앤 레스토랑 이렇게 긴 시간 연속해서 신랑과 같이 있어본건 처음이었다.티격태격...싸우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그래도난!!지나고 나니...그런 시간을 보내면서 깨달은 것과 얻는것이 있었다.물론 후회로 인한 마음 자세의 변화도^^ 우리 또 가자아!!!! 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스위스 오전 비행기로 출발.유럽 썸머타임으로 7시간 늦은 스위스그래서 같은.. 공감수 0 댓글수 1 202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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