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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는 주식보다 주가지수에 투자한다

기억/2019 기억

by synlex 2019. 4. 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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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보다 주가지수에 투자한다

-한국투자클럽연구회-

용돈을 모아서 작게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묻지마 투자에서 벗어나려 선택한 첫번째 주식관련 책!

 

주식매수는,

무역수지 흑자, 기업신용도 BBB이상, 엔고, 저유가, 저달러, 저금리

그리고 외국인이 매수 할때!

당연히 그 반대일때 매도! 

결론은 주식에 투자를 하려면, 위와같은 정보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미래를 예측해야한다.

 

개인투자자가 취해야할 합리적인 방향성은

주가가 상승추세를 보이면 지속적으로 매수,

경기가 고점에 도달해 주가가 하락추세를 보이면 매도이다

 

PER과 EPS

* EPS(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 1년간 고정, 주로 2~3월에 실적발표하여 주가가 변경하여 어닝시즌이라하고,

주가가 크게 변동하면 어닝쇼크라 한다.

-> 추정 EPS, PER : 증권사에서 당 년도에 벌어들이 이익을 추정하여 발표 

*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배수 : 주가 / EPS

->PER로 투자수익률 예측 : PER이 10배라면, 해당 기업의 매년 EPS를 가지고 투자원금을 회수하는데 10년이 필요하다는 뜻,

즉 매년 10%의 수익률을 내면서 10년이 지나야 투자원금 100%를 회수할 수 있다는 것!

* 주식의 기대투자수익률 : 100 / PER

PER은 주가와 정방향, EPS는 주가와 역방향으로 움직인다.

 

주가지수란, 

주식시세 전반의 움직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일정 시기의 주가(기준시점 주가)를 100으로 하여 작성하는 지수이다

개인투자자가 망하지 않고 흥하려면,

이러한 주가지수 연동형 펀드, ETF(Exchange Traded Funds)에 투자하라는 것이 이 책의 주요 골자이다.

상품의 예를들면,

KODEX200의 경우는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 KOSPI200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OSPI200 지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200개 종목의 시가총액을 지수화한 것이다. 
200개 종목은 시장 대표성, 유동성, 업종 대표성을 고려하여 선정하는데, 전체 종목을 9개업 군으로 분류하여 시가총액과 거래량 비중이 높은 종목들을 우선 선정한다.

자본도 없고, 종목도 모르겠고, 기업도 모르겠다면

주가지수 연동형 상품에 투자하라는 것인데, 

주가가 올를지, 내릴지를 모르니, 이것도 어렵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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